안녕하세요.
12일 가족과 함께 이박한 대구사람입니다.
사장님 사모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.
월악산이 한눈에 보이는 잔디 정원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.
다음에 기회되믄 또 뵙겠습니다.
안녕히계시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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